이커머스 시장... "나를 갈아넣다"의 진짜 의미

 

 

이커머스의 장점은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 세계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라고 많은 유투버들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현실은 노가다.. 완전 노답 노가다.. 

 

유투버들의 찬양처럼 돈을 벌며 놀고 사는 업은 없다. 

 

이세상 누구도 그렇게 쉽게 돈을 벌진 못하는것 같음. 

 

하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는 맞다. 

 

많은 일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주워들은 내용들만으로도 자기만의 꼼수와 지식을 이용해 

 

편하게 돈을 .. 그것도 많이 버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하지만 초반.. 나를 갈아넣는 시간은 분명 필요한것 같다. 

 

나를 불쏘시개처럼 불구덩이에 밀어넣어야 돈을 버는거야.. 

 

이제야 깨달은 갈아넣다의 진정한 정의는 <<< 갈아넣다 = 온통 너뿐이야!!>> 이다.

 

들은걸 내껄로 만들고 내가 직접 해보고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건 내가 아는게 아니다. 

 

내가 진짜 아는건 남을 알려줄만큼 파봐야 나오는거.. 그거다. 

 

내껄로 만들기 위해 시간을 쏟고 알아가고 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