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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안자고 난리를 부리다 못해
젖을 배부르게 먹고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다
토하고 난리굿이길래
어제는 혼내고 빵~ 터져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걸 막 냅두고
안달래줬더니.. 얼굴에 그림을 그려놨네
세상 못생긴 얼굴..
빨래 널고 자랬더니
그냥 퍼 주무신 아빠님 덕분에
아침 의상은 그지꼴..
이러고 아침을 먹고
후식으로 배를 먹어줬네~
완전 씐난 발재간이었는데
영상 찍으려했더니 시큰둥~
에라이!!!
아들책 중고거래 나갔다가
끊었던 커피를 다시 한잔..
어제 그 언니가 없어서 맛 없었... ㅜㅜ;;
무슨 커피맛이 랜던 로또냐며~~~
어제의 감동만땅 커피가 먹고프다아!!!
-
저녁 수육용 안심 한덩이(부드러워서 맛남)
아가씨 이유식 고기
도라지오이무침 재료
아드님 간식
2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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