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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올라오는것도 아닌데
200일무렵부터 밤에 깊이 잠을 못잔다
자다 그냥 울어..
아랫니가 좀 자라고 있는중인데
처음만 힘든거 아녔나?
다른덴 안나오던데..
왜 자다가 10번씩 우니..
토닥토닥에 잘때도 있고
대성통곡으로 젖을 물어야 자는 날도 있고
랜덤하니 더 종잡을수가 없구나..ㅠㅠ
여러모로 심난한 엄마마음을 이해하는거냐?
그래도 좀 자라..
나도 좀 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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