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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5>오늘의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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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은 사진은 영락없는 아들 ^^;;

오늘 널 위해 출산보다 고통스러운
통곡마사지를 받았어

왜 통곡마사지라 불리는건지 깨닫는순간
오징어가 되어 불판에 오른기분이었지~
그래도 꿀떡꿀떡 젖 넘기는 소리가
위로가 되어주는구나~ ㅠㅠ

단유마사지에 대해 무지했던 엄마는
두배로 고생중이지만
보리가 잘먹어만 준다면 참을수 있다!
잘 맞춰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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